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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이자까야에서 먹었던 안주가 생각나 만들어보기로 했다.
팽이버섯이 삼겹살인지 베이컨인지에 말려져 있던 것 같은데,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.
먹어보니 맛이 나쁘지 않아 기록해둔다.
재료: 삼겹살 200g 정도(?), 팽이버섯 작은 한봉지 (490원)
양념: 간장 2스푼 + 에리스리톨(설탕 대체제) 1 스푼, 미림(맛술) 12스푼
이제 요리 시작
재료를 꺼낸다.
삼겹살로 팽이버섯을 말아 팬에 올려준다.
팬이 너무 작아서 (20cm) 6개밖에 못올림
양념 재료를 다 넣고 섞어준 다음, 팬에서 버섯말이를 살짝 익히다가 넣어준다.
(양념: 간장 2스푼 + 에리스리톨(설탕 대체제) 1 스푼, 미림(맛술) 12스푼)
망함...
다 섞어버렸다.
맛은 있더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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